아이유 표절 허위 고발인 패소 3100만원 배상 잘됬다

아이유 표절 허위 고발인 패소 3100만원 배상 잘됬다 아이유 표절 허위 고발인 에 대해서 법원은 재판을 진행했고 결국 고소인이 패소 3100만원 배상하게 되었다. 법원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를 저작권 침해 혐의로 허위 고발한 A 씨에게 "31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너무 당연했지만 . 이제 지은이 더 행복할듯.

아니 처음부터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듯하다. #아이유 #아이유표절 #아이유표절재판 #아이유승소 #아이유고발인 #아이유표절고발인 #아이유표절허위 #아이유승소축하 아이유 표절 재판 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 이건희 판사는 18일 아이유가 고발인 추정 인물 A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며 소송가액 3100만 원을 그대로 인정했다.

A 씨는 첫 변론 기일에 이어 이날 선고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으면서 패소를 직감한듯 보였다 앞서 지난해 5월 A 씨는 아이유가 음악 저작권을 침해했다면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장을 냈다. 고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