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모킹 건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 전말 15살 소년 10년 옥살이 진범 황상만 반장 ‘26일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지난 2000년 8월 10일 방생한 약촌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사건을 전한다 영화 재심 의 실제 사건이었던 2000년 익산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은 최초 목격자 15세 소년이 경찰에 목격 진술을 한 뒤 경찰의 강압수사로 인해 용의자특정되면서 범인으로 자백을 하게 만들어 1심에서 징역 15년을 받았지만 최종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10년에 가까운 옥살이를 한 15세 소년은 25세가되어 석방되었다. 다만 이 과정에서 2003년 익촌 오거리 살인사건의 진범은 다른 사건으로 경찰에 붙잡혔는데 자신이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의 진범이라고 자백했지만 경찰은 신빙성이 없다고 그를 풀어주었다.
하지만 억울한 옥살이를 한 뒤 무려 25세가되어 풀려난 청년은 공소시효가 얼마남지않은 상황에서 이사건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고 2000년 이 사건을 부검한 법의학자와 박준영 ㅍ변호사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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