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영식 이렇게 느끼한데 담백하다고 영숙 직진 나는 솔로 23기 영식은 자신의 느끼함에 대해 영숙이 들기름 막국수 같다고 말했고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몰랐다고 전하면서 느끼함에 대해 부정했다. 11월 20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23기 영식은 영숙에게 “나 느끼해요?”라고 물었다 영식은 첫인상 선택에서 자신을 선택한 사람이 순가 선택했다고 말해줘 그런줄만 알고 있다가 실제 영숙이 자신을 선택했다는 진실을 알고난 뒤 순자때문에 무겁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이 사람도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확신하는 계기가 됐다며 영숙에게 직진했고 23기 영철과 선의의경쟁을 시작했다. 23기 영식 영숙 나이 36세 동갑이다. 나는 SOLO <나는 솔로> 연출 남규홍, 나상원, 백정훈, 서한식, 박영선, 이승헌, 김일호, 안홍덕, 정종성, 최진아, 박재형, 남상혁, 김영남, 이윤경, 곽근희, 이현주, 김예은, 박준영, 김경빈, 김무늬, 김소정, 한진규, 곽다영, 이서영, 김지나,...
#23기영숙
#나는솔로23기영식들기름영숙
#나는솔로23기영식들기름
#나는솔로23기영식느끼함
#나는솔로23기영식
#나는솔로
#23기영식영숙에게직진
#23기영식영숙
#23기영식느끼함부정
#23기영식느끼함나만몰라
#23기영식
#나는솔로23기영식영숙
원문링크 : 나는 솔로 23기 영식 이렇게 느끼한데 담백하다고 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