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최진실 딸 근황 오진 골반괴사 부작용 바디프로필 타투

최준희, 최진실 딸 오진 골반괴사 부작용 바디프로필 타투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 을 알렸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인스타에 "첫 트윈 바프 드디어 두둥장...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 ´˂˃' ) 타투 진심녀들...

ㅋㅎㅋㅎㅌㅎㅋㅎ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최준희 #최진실딸 #최준희골반괴사 #최준희근황 #최준희오진 #최준희바디프로필 #최준희타투 최준희 오진 골반 괴사 3기 최준희는 지난달 27일 병원 오진으로 뒤늦게 골반 괴사 3기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는 4기가 되어야만 의료보험과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또한 원인은 다이어트 때문이 아닌 과거 루푸스 치료 당시 스테로이드 고용량 사용과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 문제라고 알렸다 최준희 바디 프로필 타투 게시물에서 최준희는 친구와 바디 프로필 촬영중이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이라고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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