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영숙 인성 논란 영수 상철 대하는 게 왜 이래 웃긴다 지난 18일 방송된 나는 솔로 22기 중 영숙 성격에 대한 여러 글들이 나는 솔로 갤러리를 통해 올라오고 있다. 그중 내가 생각해도 이상했던 영숙의 말말말을 한번 즈음 살펴봐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앞선 방송을 다시 보니 22기 영숙은 왜 앞 뒤가 다른 언행을 하고 있었다. 22기 영숙은 영수와 첫인상 데이트에서 밝혔던 저는 좋은것과 싫은것 예스, 노 원하는건 확실하게 얘기..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영수가 밤에 찾아와 얘기를 하자고 했을때 영자를 통해 잠을 잔다고 거짓말을 했다.
물론 이유는 있다. 영수가 너무 직진을하니 부담이 되었고 피하고 싶었을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앞서 했던 말을 기억한다면 확실하게 좋고 싫음을 얘기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또 한 자신이 편하게 느낀 상철을 대 할때는 또 달랐다 특히 상처에게 자신은 내향 외향중 내향이 좋다며 이야기한 영숙.
물론 그럴 수 있지만 영숙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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