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성수 트라마제 보고 살고싶다 감탄 밥 주는 아파트 송파 헬리오시티 여의도 브라이튼 구해줘 홈즈 김대호와 양세형 두 사람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초고층 아파트 트라마제 를 본뒤 부러움을 드러낸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김대호와 양세형이 '밥 주는 아파트'로 임장 세끼를 즐기는데 트라마제 말고도 여의도 브라이튼 송파 헬리오시티까지 임장하며 아파트 입주민들들을 위한 세끼를 즐긴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중 식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밥 주는 아파트' 특집 소문으로만 듣던 프라이빗 아파트 입주민 식당 공간을 방문해 먹고, 뜯고, 즐기는 아주 특별한 '임장 세끼'는 서민들에게 좌절감을 안길 수 있을 듯하다.
특히 트라마제는 연예인 아파트로 불릴 정도로 손지창 오연수 부터 슈퍼주니어 이특 김희철 최시원 손흥민 배우 김지훈 서강준 김상중 등 80여명이 사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아파트다. 김대호는 지난주 자신의 집 은평구 캠핑주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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