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눈물 슈퍼맨이 되어야하는 이유 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수홍 은 박경림, 김수용 두사라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5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에는 '53세 예비 아빠' 박수홍 이 출연해 매니저 없이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보였다 박수홍은 "예전에는 아내가 도와줬는데 현재는 임신상태로 도와줄 수 없는 상태여서 혼자 하는 게 좋다" 딸 전복이 예비 아빠인 박수홍은 "지금은 선물 같다. 내가 자식을 가질 수 있었을까 했다.
꿈 같고 신기하고 신비롭다" "다홍이도 전복이도 우리 네 식구에게 슈퍼맨이 돼서 지켜야 한다. 내 삶의 이유, 목표다.
내가 나를 지키지 않으면 절대 그들을 지킬 수 없다고 깨달았다. 절대 두 번은 실수하지 않을 거다.
그 어느 때보다 인생에서 행복하게 미래를 꿈꾸는 현재 우리 전복이만큼은 정말 행복하게 해줄 거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박수홍의 인생을 보면 참 대단하다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친형에게 사기를 당하고 가족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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