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살인사건 전말 2004년 9월 14일 범인 미제 사건 그것이알고싶다 1409회 오늘 24일 11시 10분 그것이 알고 싶다’ 1409회에서는 2004년 광주에서 벌어져 현재까지 미제로 남은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살인 사건’ 을 추적한다. . 부제 '마흔두 조각의 희망-광주 테이프 살인 사건'이다 당시 22세 여대생 아무개 씨는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되었고 경찰들은 도저히 볼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이었다고한다.
이 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정밀 감식을 했지만 흔적은 전혀 없었다. 거실부터 방 격렬한 몸싸움등 수도없을 범인의 모든 증거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남아야 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혈흔 모발 족적 없었다. 이건 경찰이 발견을 하지 못했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귀신도 아니고 어떻게 장갑의흔적이라도 뭐가 있어야 하는것인데 범행장소를 닦은 흔적 조차도 없었다.
현재 남은 증거는 테이프 오직 이것이다. 또한 사라진 건 피해자의 현금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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