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출산 후 미숙아 변기 빠뜨려 살해 이후 남친과 극장간 20대 엄마 징역 20년 구형

화장실 출산 후 미숙아 변기 빠뜨려 살해 이후 남친과 극장간 20대 엄마 징역 20년 구형 광주광역시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29주 미숙아를 출산하고 살해, 유기한 20대 친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1 6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A 씨(29·여)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심지어 화장실 출산 직후 남친과 극장을 간 20대 엄마의 잔혹함은 끔찍하다 #화장실출산 #미숙아변기에넣어살해 #20대엄마화장실변기미숙아살해 #변기에미숙아넣고살해 #20대여성상가화장실미숙아살해 #징역20년 상가 화장실에서 미숙아 출산 산모 A 씨는 지난 5월 22일 오후 3시 58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출산한 29주 영아를 변기에 빠뜨려 숨지게했다.

당시 A 씨는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변기에 빠뜨린 상태로 방치했다. 이후 영아를 장애인화장실 용변 칸 변기로 옮겨 넣어 살해하고 자리를 떠났다 A 씨는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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