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욱일기 추적기 차량 주인 중년 여성 실화탐사대 욱일기 차량의 주인이 중년 여성이었다. 8월 15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욱일기 차량에 대한 제보를 바탕으로 광복절날 그 뒷이야기를 파헤쳤다. 제작진은 욱일기를 차량 창문 안쪽에 붙이고 다니는 차주의 행방을 파헤쳤다.
욱일기 차주는 은행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본뒤. 제작진이 취재를 시작하자 수도권은 물론 대전, 경상도, 충청도 등 전국적으로 욱일기 차량이 발견되며 논란이 되었다 #실화탐사대 #욱일기추적기 #욱일기차량 #욱일기차소유자 #욱일기자동차중년여성 #실화탐사대욱울기추적기 #광복절 #욱일기벌금60만원 왜 욱일기를 차량에 붙이고 다닐까 욱일기 차량을 신고했다는 목격자는 "운전은 얌전히 하더라.
그런데 욱일기를 붙이고 다니는 걸 보고 신고했다. 솔직히 우리를 식민통치할 때 쓰던 건데 짜증이 나지 않냐" 신고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제가 처음 신고할 때 불법 부착물로 신고가 가능한 것처럼 하더니만, 나중에는 계도를 하겠네 경고를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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