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성희롱 피해 직원 폭로 짜치는 거짓말 거짓해명 이용당해

민희진 성희롱 피해 직원 폭로 짜치는 거짓말 거짓해명 이용당해 민희진 성희롱 피해자 폭로 어도어 성희롱 피해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A씨는 어도어 대표 민희진 성희롱 은폐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면서 반박했다. 그는 민 대표에 대해 가해자로 지목된 B임원만 감싸고 돈 것도 모자라 자신을 거짓 해명에 이용했다고 분노했다고 오늘 세계일보가 전했다.

참 더럽고 더러운 이 진흙탕 진실공방. 누구말이 맞을까 궁금하지도 않다 이젠.

그저 뉴진스같은 그룹이 이런 이들과 엮게었다는게 역겹게 느껴질 뿐이다. #민희진 #성희롱 #민희진성희롱피해자 #민희진성희롱피해자폭로 #민희진성희롱피해자거짓말 #민희진짜집기 왜 이럴까 민희진은 어도어 전 직원이라는 A씨는 인스타에 글을 올렸다 민 대표가 자신과의 대화를 동의 없이 공개했으며 그조차 짜깁기된 것 민 대표가 철저히 자신의 측근인 B임원의 편을 들었다며 ‘중립적으로 중재한 것이 맞냐’고 물었다.

또 민 대표 주장과 달리 ‘어도어 성희롱 은폐’ 보도에서 언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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