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재판 노쇼 사건 박주원 어머니 권경애 변호사 기막힌 대한민국 사법부 한끗차이 생각할수록 화가나는 사건이 있다. 바로 1년 전 대중에게 알려진 학폭 재판 노쇼 사건 권경애 변호사 사건이며 피해자 박주원 양과 어머니 , 현실판 더 글로리 사건이라 불리우며 공분을 사고있지만 법원은 권경애 변호사에게 5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고 소송비용도 피해자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박주원 양은 학폭 피해자 였으며 견디지 못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지만 어머니는 이 사실을 알고 8년간의 소송을 진행했지만 권경애 변호사에게 의뢰한 사건은 그녀의 재판 노쇼로 인해 기각되었다.
그렇게 9년간 재판을 한 어머니 이기철 씨의 하소연은 우리 사회가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24일 방송될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서는 최근 전 국민을 분노하게 했던 '학폭 재판 노쇼 사건'에 대한 박주원양 과 어머니 이기철 씨 에 대한 이야기다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연출 이대성, 박솔빈, 이동욱,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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