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세자매 연쇄 사망사건 범인 보험금 노린 악인 엄마 형량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경주 세자매 연쇄 사망사건 범인 보험금 노린 악인 엄마 7월 18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이야기는 2006년 경주에서 벌어진 세 자매가 연쇄적 사망 사건이다. 물론 그것이알고싶다 를 통해 방송도 된 사건이며 사건의 범인은 'MOTHER(마더 엄마였다.

비정한 엄마는 친딸과 입양한 두딸까지 세 자매를 보험금을 노린 계획살인을 벌인 악인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이상한건 이 비정한 엄마의 형량이었다.

검사는 사형을 구형했지만 판사는 생활고와 우울증등을 고려 무기징역이 아닌 징역 15년을 선고한다. 이 말도 안되는 법의 기준은 지금도 여전히 대한민국에 존재한다.

오늘 이야기 친구는 가수 청하, 개그맨 김진수, 배우 표예진이 함께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소형석, 이동원, 고혜린 출연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 방송 2021, SBS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경주세자매연쇄사망사건 #전말 #범인 #계획범죄 #형량 #엄마 #징역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