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 오리고기 살충제 사건 식사 후 경로당 커피 마셨다 진술 경북 봉화에서 어제 복날을 맞아 점심을 함께 먹고 중태에 빠진 한 마을 주민 4명이 식사 후 경로당에서 커피를 마셨다는 진술이 나왔다. 60∼70대 4명의 위세척액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에토펜프록스, 터부포스 등의 유기인제가 검출되면서 논란이 되었는데 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이 같은 진술을 확보,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진위 여부를 확인중이다. 요즘도 이런 범죄가 벌어지니 그저 황망할 뿐이다.
범인은 누구일까. #봉화오리고기살충제사건 #봉화살충제사건 #식사후커피마셨다 #범인 #봉화오리고기살충제사건범인 봉화 살충제 사건 범인 살충제를 판매하는 업체를 찾아가 판매 경로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감식반은 이날 내성4리 경로당에서 3시간 이상 현장 감식을 진행중이다. 또 점심 자리에 참석했던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며 사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중이다 경찰은 이들 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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