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VS태영 유튜브 시작 딸 로희 노는거 좋아해 공부 걱정 배우겸 가수 유진기태영 부부는 유뷰브 시작을 알렸고 자신들의 “9살 딸 로희가 노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공부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진은 "애들하고 엄청 재밌게 놀아준다" 아빠 기태영의 딸바보라고 언급했다 기태영은 "아이들에게 가치의 중요성을 항상 얘기한다" 라고 하며 본격적인 자신의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하려했다, 유진은 자신의 "딸 로희가 9살인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거나 이해를 못 할 줄 알았다. 근데 학원 선생님한테 '하기 싫은 일을 했을 때 나중에 얼마나 큰일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하더라" 며 딸의 언어능력에 놀라는 눈치였다 한마디로 자랑하는건데 유진 나이 43세 기태영 나이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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