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남 근황 전세금 2억 9천 날려 양세형 놀랐다 소금쟁이

류정남 근황 전세금 2억 9천 날려 양세형 놀랐다 소금쟁이 개그맨 류정남 은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코인 투자로 전세금 2억9천 잃었다고 밝혔다. 자신의 전재산이었다는데그렇게 투기를 해서 망한 사연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이하 '소금쟁이')에서는 류정남의 사연에 놀란 양세형의 모습이 방송되었다 #소금쟁이 #류정남 #개그맨류정남 #근황 #류정남전세금코인 #전재산코인으로날려 #류정남코인 #류정남전재산코인 #류정남내년목표집장만 #류정남루머 개콘 류정남 코인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던 류정남은 자신이 "코인을 하다 크게 데였다.

처음에 3분 만에 1,300만 원을 벌었다" 기뻤던 순간을 전했다. 하지만 그 뒤 한 달에 2억 8700만 원을 잃게 됐다고.

류정남은 "제가 개그맨 생활하면서 평생 모은 돈이나 다름없다"라고 했다. 동료인 양세형은 "난 몰랐다.

언제 이런 일이 있었냐"라며 "워낙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개그맨인데, 이런 고민이 있는 줄 몰랐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