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나 작사가 된 이유 요정 재형 작사가 로 유명한 김이나 , 그녀는 자신이 7년 회사 생활을 하다 작사가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잠옷 입고 왔지만 우리 본업 잘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요정 재형에 출연한 작곡가 김형석은 김이나를 작사가로 발탁한 이유가 "이나 홈페이지를 봤다.
글을 너무 잘 쓰는데 너무 재미있게 쓰는 거다" "글이 감각적이어서 작사를 한 번 해보라 했다. 그래서 성시경의 '10월에 눈이 내리면'을 이나가 작사했다.
시경이가 좀 까탈스럽지 않냐. 근데 시경이가 보자마자 가사 너무 좋다 누가 썼냐 물었고 그렇게 김이나가 작사를 시작했다"말했다.
역시 사람 인생은 모르는 일이다. 아는것 처럼 김이나는 결혼을 했다.
남편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산하 에이팝 엔터테인먼트 제작 이사 프로듀서 조영철 씨다. 김이나 저작권료가 한해 2018년 기준 450여곡 7억이며 한곡당 200 이상 작사비를 받는것으로 알려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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