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노빠꾸 지원 AV 배우 데뷔 도와주겠다 오구라 유나 논란


탁재훈 노빠꾸 지원 AV 배우 데뷔 도와주겠다 오구라 유나 논란

탁재훈 노빠꾸 지원 AV 배우 데뷔 도와주겠다 오구라 유나 논란 유튜브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에서 그룹 시그니처 멤버 지원을 두고 “AV 배우로 데뷔하라”는 식의 선 넘는 말이 성희롱 논란으로 번지고있다. 확실히 한국과 일본의문화는 차이가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측은 ‘다나카&오구라 유나, 재소환 된 노빠꾸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는데 이 영상 속에서 오구라 유나 일본av 성인배우는 지원에게 성인배우 데뷔를 권했다. 지원 나이 25세 오구라유나 나이 25세다 #노빠꾸 #노빠꾸탁재훈 #논란 #지원 #오구라유나 #지원av배우데뷔 #오구라유나발언 #성희롱 #나이 #프로필 개그맨 다나카(김경욱) AV배우 오구라 유나 노빠꾸 게스트로는 개그맨 다나카(김경욱)와 일본 AV배우 오구라 유나가 노빠구에 출연했다.

이미 한번 출연했던 오구라 유나 영상은 ‘노빠꾸 탁재훈’ 1100만 뷰를 돌파해 채널 조회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히트를 쳤고 이날 재출연이 성사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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