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괴담 연쇄 퍽치기 사건 전말 비 오는 밤 여성만 살해 2003년 대학가 일대를 공포에 떨게 만든 홍대 괴담, 연쇄 퍽치기 사건 그 실제 사건을 5월 30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에서 파헤친다. 특히 이사건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비 오는 밤에 20대 여성만 골라 일명 퍽치기를 했다는 점이다.
퍽치기란 느닷없이 달려들어 강도행위를 하고 도망치는 행위를 말하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특히 한명의 여대생 한씨는 숨졌다. 총 8건의 사건 뒷머리를 가격했고 5건은 비오는 날이었다.
특히 영화 살인의 추억 와일드 카드를 보고 모방한 범죄라고 경찰은 수사를 확대하기도했다. 오늘 이야기 손님은 가수 김종서 간미연 그리고 개그우먼 미자가출연해 범인 정체에 경악한다.
특히 10만원때문에 사람을 죽였고 7명은 중태에 빠졌다 생활고로 살인을 벌인 범인 그런데 총 8건의 범행에서 범인이 가져간 돈은 고작 90만원이었다. 범인은 형량이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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