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이혼 아픔 빙산의 일각 악플 응원으로 하우스메이트 남편 각자생활 아이도 원치 않아 이혼 후 아픔도 컷던 서유리 그런데 대중의 악플은 그녀를 더 힘들게했다 하지만 어제 방송된 오은영 금쪽상담소를 통해 그녀는 자신이 겪은 결혼생활을 솔직히 털어 놓았다 아니 너무 솔직히 말해서 오늘은 그녀의 악플들이 선플과 응원으로 돌아서게되었다. 서유리 4개월만남으로 남편 최병길 pd와 결혼을 했지만 각자 생활하는 하우스메이트 였으며 남편은 아이를 원치않았고 생활비 또한 각자가 사용했다며 폭로했다.
심지어 이혼후 제주도로 여행을 갔을때 절벽으로 차를 몰고 죽으려 했다는 말은 더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서유리를 오늘 자신의 인스타에 빙산의 일각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올려 어제 방송의 결혼생활이야기가 아주 작은 부분을 말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듯 보인다.
도대체 최병길pd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극단적으로 좀 도가 지나치게 그저 서유리가 가족 아내가 아닌 섹스파트너였을까.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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