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시아버지 생신선물 지하수 전지적참견시점


홍현희 시아버지 생신선물 지하수 전지적참견시점

홍현희 시아버지 생신선물 지하수 전지적참견시점 홍현희 는 어제방송된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참 좋은 며느리의 모습을 보였다. 5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8회엔 홍현희 덕에 새롭게 거듭난 그녀의 시부모님의 근황이 화제다. 이날 천뚱(홍현희 시매부 임정수), 샵뚱(한현재), 매뚱(황전철)과 함께 시부모님 밭을 찾은 홍현희를 시아버지는 활짝 핀 얼굴에 화색이 돈다.

시아버지는 무엇보다 5년 만에 터진 150m 지하에서 끌어올리는 지하수부터 "우리 며느리 덕분. 5년 동안 물통을 짊어지고 다녔는데" 스스로 뿌듯해 한 홍현희 아들보다 확실히 딸이 효도하는 듯하다. #전지적참견시점 #홍현희 #홍현희시아버지생신선물 #지하수 #홍현희시아버지농막 #홍현희생신선물 #전참시 #전지적참견시점홍현희 홍현희 시아버지께 생신선물 지하수 홍현희는 전참시에서 "제가 생신선물로 지하수를 드렸다" "이것 덕에 농막이 들어올 수 있고 사실 수도 있고 화장실도 만들 수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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