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변호사와 결혼 충현교회


오초희 변호사와 결혼 충현교회

배우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에 정신차려보니 내일,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변호사 남편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고 아껴주고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며 가끔은 아빠같이 듬직한, 친구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나도 그에게 귀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오초희 #오초희결혼 #오초희남편 #오초희변호사남편 #오초희충현교회 오초희는 "그이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자 하니 저희의 아름다운 첫 시작을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남겼다 오초희는 ‘크라임 퍼즐’, ‘본대로 말하라’, ‘손 The guest’, ‘블랙’, ‘보이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꾸준히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있다.

오초희 나이 38세 오늘 결혼식은 오후1시 서울 충현교회 갈릴리홀에서 진행된다 상대는 연하의 남주성 변호사(변시12회) 오초희는 “술 한 방울도 마셔본 적 없어서 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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