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농약 연쇄 살인사건 전말 보험금 10억 천륜 저버린 막장 범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25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하 꼬꼬무 에서는 '비밀의 가루, 포천 농약 연쇄살인사건의 전말과 함께 보험금 10억때문에 천륜을 저버린 막장 범인이 공개된다. 포천 농약 연쇄 살인사건 범인 노씨 , 그녀는 보험금 돈을 위해 전 남편 그리고 현재의 남편과 시어머니까지 살했고 심지어 자신의 딸까지 농약을 먹게했다.
치밀한 범죄였다. 3명을 살해하고 딸까지 죽이려 했던 비정한 엄마 노씨. 그녀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이 해결에 16개월동안 수사를 한 이종훈 형사. 집념의 형사였다.
'꼬꼬무' 이야기 친구로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 개그맨 김용명, 배우 공승연이 출연했다.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포천농약연쇄살인사건 #포천농약연쇄살인사건전말 #포천농약연쇄살인사건범인 #포천농약연쇄살인사건노씨 #포천농약연쇄살인사건보험금10억 #꼬꼬무포천농약연쇄살인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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