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시신유기 미제 사건 범인은 3명 DNA 그것이 알고싶다 1392회

합천 시신유기 미제 사건 범인은 3명 DNA 그것이 알고싶다 1392회 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경남 합천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유기 사건의 비밀은 무엇일까 지난 2018년 1월 12일, 합천의 시골 야산에서 잡목중에 쌀포가 발견되었고 그 안에서는 청색 가방이 발견되었고 백골시신과 여성용 속옷과 스웨터여행가방 안에서 발견된다. 특히 단서는 없는데 속옷 제조일자가 99년 쌀포대가 98년 제작된 제품이었다.

경찰은 키151~164 30대 여성으로 추정했다 해당사건은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 과연 합천 시신유기 미제 사건 범인은 찾을 수 있을까.

살포대 보자기에서 검출된 3명의 DNA 그중 한명은 범죄자 데이터에 있었지만 범죄를 부인했고 21년 그는 의문의 사고로 죽게되었다. 타살일까 살인이었을까 이 미스터리한 사건 그럼 두명의DNA 사람중 누군가 그를 죽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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