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정신병원 아내가 입원시켜 덕분에 변사체로 발견되지 않았다 가수 현진영 은 오늘 4인용식탁에 출연해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아내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하며 덕분에 범죄자 신문사회면에 나오지 않게되었다고 회상했다. 그 이유에 대해 현진영은 자신의 모습이 너무 불안정해 보여서 아내가 입원을 시킨 덕분에 현재 내가 있다고 말했다 18일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임하룡 나이 71세 현진영 나이 53세 , 홍록기 나이 54세 , 김민희 나이 51세 를 초대해 식사 대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4인용식탁 #현진영 #현진영아내가정신병원에입원시켰다 #현진영정신병원입원시킨아내에게고마움 #4인용식탁현진영 #현진영아내 #현진영4인용식탁 #임하룡 #홍록기 #김민희 현진영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러브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현진영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아내를 못 만났다면 어디선가 변사체로 발견됐을 것"이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진영은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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