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여후배 돈빌리고 갚지 않는다고 성폭행 착취 경찰 고소 불송치 하지만 대전 홍성지청 신승헌 검사 구속 시켰다 잘했다 멍청한? 경찰의 민낮이 다시 드러났다.
경찰은 대학 선배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못했다는 이유로 선배에게 성폭행 성착취를 당한 20대 여성의 고소에 대해 처벌을 할 근거가 없다고 불송치 했지만 똑똑한 대전 홍성지청 신승헌 검사는 남자 선배를 구속시켰다. 돈 갚지 않은 여후배에 가스라이팅 후 성착취한 대학 선배 경찰은 성착취에서 “강압성 인정 어렵다”며 불송치 했다 하지만 불송치 사건을 들여다본 검찰 측은 “심리적 지배 맞아”…결국 구속을 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대학교 여성 후배를 가스라이팅해 성적으로 착취한 혐의(강간치상 및 강요 등)로 지난달 31일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피해자인 B씨가 수십만 원 가량의 돈을 빌린 뒤 갚지 못하자 B씨에게 “몸으로 떼우라. 그렇지 않으면 채무 불이행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협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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