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산부인과 조리원 신생아 학대 조직적 은폐 어디 최악

부산 사하구 산부인과 조리원 신생아 학대 조직적 은폐 어디 최악 정말 이 병원을 소개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2년 전에도 신생아 낙상 사고로 인해 문제가 되었던 병원이기에 포스팅을 했지만 이번엔 대표 여자 원장이 조직적으로 행정 수간호사 등과 함께 신생아 귀가 찢어졌는데 사건을 은폐하며 범죄를 저질렀는데 해당 처분이 2년전 낙상사고는 시정명령 과태료 200만원 부과에 간호사만 금고형에 그쳤지만 귀 찢어진 것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면 내려 소비자들에게 공분을 사고있는 상황이다. 해당 병원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것이 없어보인다. 2년전 부산 사하구의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을 함께 운영중인 병원.

생후 13일된 신생아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병원 측은 낙상사고를 하루가 지나서야 부모에게 알렸다가 간호사 등 3명이 금고형을 받았다.

그런데 이 병원에서 간호조무사의 신생아 학대 행위를 은폐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간호조무사가 수간호사에게 보낸 사진과 메시지.

아기의 귀 뒤쪽이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