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민 아들 사건 지자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교사에 의한 정서 학대로 판단 증언 웹툰작가 주호민 아들 교사 학대 사건과 관련하여 특수교사의 재판에서 지자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은 이 사건과 관련해 “교사에 의한 정서 학대로 판단한 사안”이라고 자판에서 증언했다.이로서 특수 교사에 대한 학대는 더 명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주호민 #주호민아들사건 #주호민아동학대재판 #주호민전담공무원교사에의한정서학대로판단 #주호민아들재판결과 주호민 아들 교사 학대 사건 5차 공판 18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곽용헌)의 심리로 진행된 특수교사 A 씨의 아동학대 혐의 사건 5차 공판에서 용인시청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B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
담당공무원 B 씨는 지난해 부서 팀장과 본인, 주무관 등 3명이 이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 사례회의 열었다. 그 결과 ‘A 씨의 언행이 피해 아동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끼쳤다’는 공통 의견을 내놨다고 당시를 증언했으며 특수교사 A 씨는 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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