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10대 남자 가출 여중생 모텔 감금·폭행 이유 버릇 없다 구속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가출 여중생을 모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20대와 10대 남성이 재판으로 넘겨졌습니다 #20대10대남성가출여중생모텔감금폭행 #20대10대남성가출여중생모텔감금폭행이유 #20대10대남성가출여중생모텔감금폭행버릇없어서 #20대10대남성가출여중생모텔감금폭행 #여중생감금폭행 #전주여중생감금폭행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정우)는 특수 협박,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감금) 등 혐의로 20대 A씨와 10대 B군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전북 전주의 한 모텔에서 중학생 C양을 감금하고 각목으로 30여 차례 때린 혐의이며 이들의 범행으로 C양은 타박상 등 상처 상해를 입혔습니다 여중생 버릇이 없어서 화가나 감금 폭행 6월 4일에도 C양을 흉기로 위협하고, 5일에는 모텔로 불러 가둔 뒤 "죽이겠다"라며 위협하며 협박한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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