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7회 8회 후기 리뷰 줄거리 범인 9회 예고 백희섭이 덮으려 한 건

어쩌다 마주친 그대 7회 8회 후기 리뷰 줄거리 범인 9회 예고 백희섭이 덮으려 한 건 22,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연출 강수연, 이웅희 / 극본 백소연 / 제작 아크미디어) 7회와 8회에서는 윤해준(김동욱 분)과 윤영은 엄마의 언니였던 이경애(홍나현 분)를 위험에서 구해내면서 두번째 살인으로 예고된 살인사건을 막아냈다는 생각에 안도하지만, 곧 한통의 전화를 받고 강가로 나온 해준과 윤영은 우정리 강가에서 서울로 떠난 줄 알았던 교생 이주영(정가희 분)의 시신을 보게되고 소름 끼치는 엔딩을 장식했습니다. 또한 8회에서 위기에 놓인 엄마 이순애(서지혜 분)가 윤영(진기주 분)을 찾아가 엄마가 사라졌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윤해준은 자신의 공대생 아버지를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소개받고 타임머신 자동차를 수리하려계획중에 있었습니다 마지작장면에서 백희섭괴 그의 형 백유섭이 유력용의자 였기에 그를 찾아간 해준과 윤영은 그의 방에서 피묻은 셔츠를 발견했고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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