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갑질 보복 복수 4층 여성 고객 생수 240kg 주문후 반품 택배갑질녀 또 다시 수면위로 오른 택배갑질녀 여성고객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도 없는 자신의 빌라4층으로 생수를 주문후 물건을 받지 못했다고 발뺌하다가 경찰에 신고 후 cctv를 보여주자 그제서야 착각한것 같다고 말했다고 인터뷰한 택배기사. 이후 여성 고객은 다시 생수를 주문했는데 무려 240kg의 생수를 주문했고 엘리베에터도 없는 4층 여자의 집으로 물건을 새벽에 모두 배송한 ㅋ 택배기사.
그런데 물건 배송되었다는 문자를 보내자마자 여성에게서 돌아온 문자는 8박스 생수 반품했다는 내용이였다고합니다. 오늘 mbc 이 보도를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되더군요 특히나 건물관리인이 cctv를 보면서 4층 여성이 배달된 생수를 가지고 모두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저 아가씨 그럴 아가씨 아닌데 라고 말하는 장면은 역시 사람은 걷모습으로 알 수 있는 족속이 아니란 겁니다.
지난달 새벽 생수 4박스 40kg를 엘리베이터도 없는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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