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학대 사망사건 전말 계모 박 씨 친부 이 씨 정체 맞고 굶겨 죽였다 친모 아들 못만나게 했다 보험사기 그것이 알고싶다 1344회 오늘 3월 18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하 그알 에서는 인천 초등학생 12세 학대 사망 사건 미스터리를 조명합니다. 왜 계모와 친부는 아이를 죽음으로 몰았을까,범인으로 지목된 계모 친부,동네에서 부잣집 예쁜 아이로 통했던 초등학교 5학년 우주(가명).
하지만 우주는 집에서 심정지가 와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친모와 헤어지고 계모 새엄마 박 씨와 5년을 살고있던 우주.
병원 전문의는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계모 친부를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우주 몸에 남아있던 선명한 학대의 증거들.
사람이 살면서 맞이하는 죽음중 굶어서, 맞아서 맞이하는 죽음인데 우주는 그런 죽음을 맞이했습니다.무엇보다 우주가 사망할 당시 계모는 임신 7개월차 였으며 착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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