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현 독극물 협박 편지 삼양식품 해태제과 농심 모리나가 모방 범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오늘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이하 꼬꼬무) 주제는 지난 84년 발생한 전국민 상대로 식품회사 삼양 해태 농심 제품 등에 독급물을 넣겠다며 돈을 요구한 독극물 협박범 신길현. 그는 결국 필적대조로 40여일 만에 검거되었고 그는 당시 관련사건들 법정 최고형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또 한 이 사건을 한국판 모리나가 사건으로 불리우는데 일본에서 비슷한 독극물 범죄 발생 후, 신길현은 모방범죄를 저질렀다고 실토합니다 또 한 당시 일본의 모리나가 사건을 보고 모방범죄를 신길현과 같이 저지른 이들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당시 13통의 협박편지와 이름이 다른 보낸사람들을 추적했고 신길현 외 다른 조직원들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신길현 은 단독범행이라 말했고 13통중 6통만 협박편지를 보냈고 나머지 7통은 자신이 보낸것이 아니다라 주장합니다.
경찰은 뒤를 더 쫒았지만 다른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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