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휘발유 뿌리고 허벅지 폭죽 전신 40% 3도화상 치료비 1억 어제 알려진 생일날 벌어진 황당한 사건으로 한 청년이 큰 어려움에 놓였습니다. 끔찍한 생일축하 친구 고문한 친구들 자신의 생일날 끌고나가 의자에 묶고 휘발유를 뿌리고 허벅지에 폭죽을 올려놓고 터트리며 자신은 고문을 당했고 가해자들은 폭력을 행사한 이 사건.
더 문제였던 건 검사였습니다. 검사는 피해자들에게 "검사가 합의하건 안 하건 집행유예라더라" 라면서 합의라도 해서 보상금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라고 말했다고 했지만 합의금 2배 넘는 치료비가 문제였습니다.
합의금은 5천 정도인것 같은데 치료비가 1억 하는수 없이 민사소송 제기를 했지만 승소 확률은 미지수입니다. 20대 청년이 생일날 아는 지인들에게 끌려가 결박당한 채 몸에 불이 붙여져 심한 화상을 입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신40% 화상 피해 보상은 누가 생일 피해자 박 씨는 당시나이 22세 였습니다.
알고 지낸 지 한두 달 정도 된 또래 청년들은 지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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