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내 두아들 계획살해 증거 아들 휴대전화 녹음 파일 범인 아빠 가장 남편 악마를 보았다

광명 아내 두아들 계획살해 증거 아들 휴대전화 녹음 파일 범인 아빠 가장 남편 악마를 보았다 지난10월 25일 오후 8시 10분쯤 경기 광명 소하동 아파트 에서 자신의 아내(40대)와 두 아들(중학생·초등학생)을 살해한 남편이자 아빠 그리고 한가정의 가장은 현재 심신미약등 다중인격장애 기억상실을 주장하며 자신의 범죄가 자신의 계획살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증거로 아들이 켜둔 휴대전화 녹음기능이 가장 결정적 증거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와 10대 두 아들을 잔혹하게 계획살해한 세모자 살인범 광명 가족 살해범 고 씨(45) 78년생. 범행동기와 과정, 이후 해명 등이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통해 그의 민낮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광명아내두아들살인사건 #광명세모자살인 #광명아내살인 #광명아내살인계획살해 #광명아내살인증거 #광명아내살인세모자살인아들휴대전화녹음 #범인 #광명아내두아들살인범인 #아빠가장남편범인 #악마를보았다 둔기 칼 흉기 연쇄 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