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외교부에 두고 간 모자 번개장터 1000만원 판매 외교부 직원 글 논란 외교부 직원으로 추정되는 판매자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착용했던 모자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되고있습니다 판매자는 해당 모자가 BTS가 외교관 여권을 만들기 위해 외교부를 방문했을 때 정국이 두고 간 분실물이라며 “6개월간 찾는 연락이 없어 소유권을 자신이 획득했다” 라고 주장하며 모자판매를 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서 누군지 알고 외교부를 위해 노력해준 인물의 분실물을 누군지 알면서도 돌려줄 생각은 하지 않고 6개월간 본인이 찾지 않았다며 자신이 소유자라 주장 판매를 한다 정말 이해불가의 외교부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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