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김영삼 암살 지령 이광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꼬꼬무 38회 주제 강릉 무장공비 사건 오늘 밤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38회에서는 1996년 9월 18일 새벽 강원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해안으로 북한 잠수함이 침투 무려 49일간 남한과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졌던 그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무장공비 목적은 대통령 김영삼 암살 이였습니다. 9월부터 시작된 북한 무장공비 들과의 사투는 11월 5일까지 연 150만명 군이 투입돼 침투공비 25명을 소탕했습니다.
유일한 생존자 이광수 승조원이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작전과정에서 육군 7명 민간인 4명 숨지고 2천억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을 주는 등 전쟁이 일어난 수도 있던 분단의 비극적인 49일.
당시 생포된 간첩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은 1994년부터 간첩 활동에 잠수함을 투입하였고 1995년 9월에는 서귀포의 간첩 침투를 지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강릉 ...
#강릉무장공비침투49일
#승조원
#북한잠수함강릉침투
#북한무장공비
#무장공비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꼬꼬무강릉무장공비침투사건
#꼬꼬무
#강릉통일공원함정전시관
#강릉통일공원
#강릉무장공비침투사건최초신고자
#강릉무장공비침투사건
#이광수
원문링크 :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김영삼 암살 지령 이광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