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텔 이웃주민 촬영하고 괴성 지르는 입주민 정체 왕씨 공포의 대상 실화탐사대 서울에 100여 세대가 거주하는 한 오피스텔에는 악명 높은 이웃이 살고 있다는 제보가 '실화탐사대'알려졌습니다. 제보자는 입주민 왕 씨(가명)의 불시에 벌어지는 기이한 행동으로 밤낮없이 고통받고 있다며 취재와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만나본 다수의 입주민도 왕 씨(가명)로 인해 괴로워하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주민들이 말해 제보한듯 남자는 이해할 수 없는 기행으로 2년이 넘도록 이웃 주민들을 괴롭혀왔다는것인데요 남자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것일까요. 타인을 불법으로 촬영하면 이미 경찰에 신고요건도 충족하는데 그것도 서울 한폭판 오피스텔에서 이런 행동을 2년 넘게 하고 있어도 아직 법의 심판을 받지 않은 그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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