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암동 방화 살인사건 범인 증인 네 살배기 애기 아저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이야기 주제는 지난 96년 서울 후암동 다세대주택에서 일어난 살인 방화 사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후암동 방화사건은 단순 방화가 아니라 살인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살인방화 였습니다.
방송에서는 해당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생존자가 4살 아이, 네 살배기 아이의 증언 엄마의 죽음을 목격한 4살 아이의 증언은 과연. 또 한 아이는 범인으로 '애기 아저씨' 라고 지목하는데 그 이유와 함께 유아 증인의 말을 어디까지 신뢰하며 법적으로 인정을 할 수 있는지 큰 의미를 남겼던 사건이기도 합니다.
오늘 꼬꼬무 36회 출연자 정만식 이용명 가수 청하 입니다. 결말에서 찾은 범인 그 정체 유아 증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등도 큰 의미가 있었던 사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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