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처 직원 불륜 상대는 외교부직원 문재인 정부시절 숨겼다


청와대 경호처 직원 불륜 상대는 외교부직원 문재인 정부시절 숨겼다

청와대 경호처 직원 불륜 상대 외교부직원 문재인 정부시절 숨겼다 2년전 2020년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대통령 경호처의 불륜 경호원을 즉시 파직하고, 경호처장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한다' 제목의 글을 올렸으며 다음날 청와대는 돌연 이 글을 숨김 처리합니다.

이 글은 청원인이 자신을 'B국 대사관 직원의 배우자'라고 밝히면서 "청와대 경호처 경호원이 지난해 11월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 B국 담당 경호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배우자와 만난 후 깊은 관계를 맺었다"는 내용으로 작성됩니다. 청와대가 공개한 청원글 요건엔 타인의 명예훼손 내용이 포함될 경우 삭제나 숨김 처리될 수 있다고 돼 있었지만 불륜 경호원 관련 청원글과 비슷한 내용의 글들은 숨김 처리가 되지 않아 청원게시판 관리 기준이 청와대 마음대로 이면서 언론의 지탄을 받았습니다.

#청와대경호처직원불륜 #청왜대경호처직원벌금형 #청왜대경호처직원불륜벌금 #외교관과청와대...


#검찰 #청왜대경호처직원불륜벌금 #청왜대경호처직원벌금형 #청와대불륜 #청와대경호처직원불륜 #청와대경호처불륜숨겼다 #외교관과청와대경호처직원불륜 #공직자불륜 #검찰항소 #판결

원문링크 : 청와대 경호처 직원 불륜 상대는 외교부직원 문재인 정부시절 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