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언니' 유수진, 난임 고백 "시험관 시술, 4번 유산…이제 그만하고 싶기도"


'부자언니' 유수진, 난임 고백 "시험관 시술, 4번 유산…이제 그만하고 싶기도"

'부자언니' 유수진, 난임 고백 "시험관 시술, 4번 유산…이제 그만하고 싶기도"[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봉 6억의 '부자언니' 유수진이 난임 고민을 털어놨다.14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유명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출연했다.유수진은 "결혼 3년차, 45살,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다. 연봉 6억의 '부자언니'이고 '2030 여성들의 워너비'라는 수식어가 있다.

하지만 내 인생에 없는게 딱 하나 있다. 바로 아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언니한텐 말해도 돼 유수진 [사진=SBS Plus]이어 그는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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