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도를 담아 입은 브랜드' 의 주인공 Automatic for the People (오토매틱포더피플) 쇼룸에서 만나본 25SS 착장 모음집입니다 할 이야기가 많은 브랜드에요 브랜드 대표님의 정말 철저하고 치밀하게 옷을 만든다고 느낀, 한국 브랜드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 브랜드 지난 포스팅에서, 브랜드 정체성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 포스팅은 옷을 입었을 때 어떤 느낌을 주는지 디테일과 소재들에 대한 세부적인 포스팅입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방문 전에, 좀 더 사전조사를 할걸 사실 엄청나게 큰 기대를 하고 찾은 곳은 아니었지만 몇 마디를 나누며, 옷을 만지고 입었을 때 그리고 설명을 들었을 때 많이 조사하지 못한 제 자신이 작아짐 Outfit 제가 생각보다 옷의 원단이나 부자재를 신경 쓰는 타입인데 그래서, 원래 소개했던 리뷰했던 브랜드들이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 제품들이 대다수 오토매틱더피플 옷들은 입었을 때 주는 편안함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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