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쓰는 파리 여행 (8) 완결


한국에서 쓰는 파리 여행 (8) 완결

한국에서 쓰는 파리 여행 (7) 전편은 이곳에서.. 오늘은 블챌덕분(?)

에 나뉜 루브르에서 나온 뒤입니다 아스티에드 빌라트 네 저는 잘 몰... blog.naver.com 전 포스팅은 이곳에서.. 드디어 길고 길었던 파리 여행 포스팅의 폐막이네요 여행 갔다 온 지는 한참인데, 이번 포스팅이 마지막이라니 왠지 모르게 시원섭섭합니다 사실 파리에 대한, 로망도 없었고 도착했을 때도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한 시점에, 유럽의 경제 자체가 추락하는 게 보이고 미국을 가고 싶다는 생각만 많았던 24년 이였거든요 하지만, 부모님과 동생이 파리에 가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정한 일정들 그래도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 다가왔을 땐 많이 아쉽긴 했습니다 파리의 마지막 날, 포스팅하면서 마지막에 유럽여행 시(?)

파리 여행 시 이렇게 준비했으면 더 좋았겠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Pl.

Vendôme Pl. Vendôme, 75001 Paris, 프랑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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