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아들 태권도 겨루기 대회 실전 후기 두 번째 이야기.


초등 아들 태권도 겨루기 대회 실전 후기 두 번째 이야기.

날씨가 유난히도 좋았던 토요일. 아들의 두 번째 겨루기 대회가 있어 우리는 모두 남양주로 향했다.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체육관에서 경기를 하기에 아들은 새벽 6시10분까지 도장으로 집합을 해야해서 새벽 5시가 조금 넘는 시간 간신히 아이를 깨워 도장으로 보내고 우리는 조금 늦게 출발했다. 당일 개체여서 아들은 체중조절 때문에 전날부터 제대로 먹지 못해 안쓰러웠다.

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가 배고픈 배를 참아가며 체중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엄마로써 어찌나 짠하던지..체중조절은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에게 참으로 가혹한 일이다ㅋ *개체와 체급에 대한 설명은 지난번 포스팅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https://m.blog.naver.com/herbt05/222807857706 초등 아들 태권도 겨루기 대회 실전 후기. 초등4학년인 아들은 태권도를 좋아합니다. 5살 때 부터 다녔으니 꽤 오랜시간 다녔네요.

코로나로 일년정도... m.blog.naver.com 서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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