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실사영화 버전 야수 역 댄 스티븐스 조쉬 그로반이 부른 팝 버전 I was the one who had it all 모든 걸 가지고 있었지 I was the master of my fate 운명도 내 손 위에 있었지 I never needed anybody in my life 누구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I learned the truth too late 너무 늦게야 깨달았네 I'll never shake away the pain 떨칠 수 없는 고통이 날 덮쳐와 I close my eyes but she's still there 눈을 감아도 그녀의 모습이 눈에 선해 I let her steal into my melancholy heart 내 우울한 마음에 스며든 그녀 It's more than I can bear 나는 견딜 수가 없어 . Now I know she'll never leave me 그녀는 영원히 내 마음속에 있을 거야 Even as she runs away...
원문링크 :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 Evermore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