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비디오 라이브 のびたかげを舗道に並べ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우고 夕闇のなかを君と歩いてる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어요 手をつないで いつまでもずっと 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そばにいれたなら 泣けちゃうくらい 할 수만 있다면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요 . 風が冷たくなって 冬の匂いがした 바람이 차가워지고, 겨울의 향기가 났어요 そろそろこの街に 君と近付ける季節がくる 슬슬 이 거리에 당신과 함께하는 계절이 오네요 .
今年 最初の雪の華を ふたり寄り添って 올해, 첫 눈꽃을 서로 곁에 꼭 붙은 채로 眺めているこのときに 幸せがあふれだす 바라보고 있는 지금, 행복이 넘쳐흘러요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 君を愛してる 어리광이나 나약함이 아니에요, 그저 그대를 사랑한다고 心からそう思った 마음속에서부터 그렇게 생각해요 . 君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그대가 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乗りきれる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る 이겨나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こんな日々がいつまでもきっと 이런 나날이 언제까...
#中島美嘉
#雪の華
#가사
#나카시마미카
#눈의꽃
#번역
원문링크 : 나카시마 미카 (中島美嘉) - 雪の華 (눈의 꽃) 가사/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