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는 일명 공효진 부츠라고 알려진 블런드스톤 첼시부츠를 구매했다. 호주 직구로 600 오리지널 모델을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우리나라에선 동일 모델을 500이라고 하고 판매중이라고 한다. 600에만 반사이즈가 존재하는 것 말고는 별 차이 없음.
블런드스톤 500 = 600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공식 판매 사이트보다 10만원은 더 저렴하게 구매한 블런드스톤 600 브라운 5.5사이즈 상세 후기 고고띵. 블런드스톤은 호주 브랜드로 태즈마니아에 본사가 있다.
호주에서 살 때 야외노동 하는 아저씨들이 작업화로 반바지에 첼시부츠를 신길래 신기하다 생각했었는데, 아마도 블런드스톤 부츠였지 않을까 싶다. 호주 직구로 구매해 한 2주정도 걸렸고, 내가 구매한 색상은 브라운 워런티카드도 들어있었다.
블런드스톤 오리지널 #600 스타우트브라운 첼시부츠 개봉기 600 모델은 최초의 블런드스톤 첼시부츠로 50년동안 편안함과 클래식한 실루엣, 강한 내구성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다.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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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블런드스톤 600 첼시부츠 5.5(245)사이즈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