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면서 인간보다 체온이 높고 심지어 털도 복실한 하꼬냥이가 더워하지 않을까 싶어 쿨매트 찾아보던 중 귀염미 눈꽃 쿨매트를 발견했다. 강아지, 고양이들은 평균 체온이 38~39도라고 하니 더위에 약하고, 땀샘이 없어서 땀배출로 인해 체온 조절이 안되니 여름 시즌에는 아이들 체온 관리가 필수다.
우리 하꼬냥 더 더워지기 전에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쿨매트 장만 완료! 가볍고 안전한 개놀자 눈꽃 쿨매트!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 쉽게 밀리지 않는다. 젤이 들어있는 냉감매트나 대리석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젤의 경우 곰팡이나 섭취할 수 있는 위험이 있고 대리석은 무겁고 깨지기 쉬워서 안전하고 가벼운 쯔누가 원단의 쿨매트로 픽.
냉감 효과가 뛰어난 에어리스노우 쯔누가 원단으로 통기성이 좋고, 은근하게 쿠션감도 있어 내가 앉아도 시원하니 좋았다. 무엇보다 가벼워서 보관할때나 위치를 바꿀 떄에도 걱정이 없으니 눈꽃 쿨매트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듯.
우리 하꼬냥이 보자마자 자기거라고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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