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이박스 사진을 보라고 알림이 와서 봤는데 몇 년 전 태국 배낭여행 다닐 때 사진이 떠서 걍 올려본다. 내 두 달간의 본격적인 배낭여행의 첫 목적지는 태국 치앙마이였다. 2017년 배낭여행 준비하는 극 p의 엄청난 계획표를 보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콕은 2013년인가 2014년 두 달 살아서 대충 아는데 치앙마이, 북부는 처음이라 나름 좀 긴장이 되었다.
하지만 좋은 점은 태국 북부는 남부보다 덜 덥고 시골이라 물가가 저렴하고 사람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다는 것 땡모반 사들고 돌아다니기. 치앙마이에서 유명하다는 리스트레또 카페에도 갔었다.
음 관광지. 음 뻘줌 쪽바리 요거트 이 맛 제일 좋아해서 거의 매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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