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 아침이니까 집에서 브런치 느낌으로 요똥이나 요린이라도 쉽게 아점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맛보장 토스트 레시피를 소개해 볼까요? 저는 한식은 간이 잘 맞아야하고 양식은 소스에 공을 들여야 맛이 난다고 생각하거든요?
집에서 매일 같이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지만 제가 보통 만들어 먹는 소스는 식빵 한면엔 딸기잼 or 사과잼 다른 한면엔 머스타드 + 마요네즈 + 꿀 + 레몬즙의 조합으로 발라서 먹기에 이렇게만 만들어도 맛보장이 되지만 토스트 전문점에 가서 보면 소스도 재료나 토핑에 따라 달라지던데 집에서 매번 똑같은 소스를 사용해서 만드니 토핑이 달라져도 매번 맛이 비슷해지더라고요 전문점이랑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X 토스트의 키위소스를 집에서 만들어보려고 레시피도 찾아보기도 했는데 한번은 만들어 먹겠지만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고요 요즘은 착한가격으로 출시한 시품 제품들이 많다보니 비슷하게 만들지도 못하는데 괜히 시간뺏시고 좋은 재료들만 소진하는 기분이라 맛있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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